보자르 갤러리
Cheongdam Beaux-arts Gallery
Seoul, Gangnam
Tue - Sat
10:30am - 6:30pm
주태석, 곽수영
자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형과 색의 작가 주태석. 프랑스로 건너가 유럽 성당의 고딕양식을 빛으로 끌어내어 표현한 재불작가 곽수영.
이 두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된 일상 속 특별함을 청담 보자르갤러리에서 만나보세요.